9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우리유황오리 댓글 0건 조회 2,999회 작성일 21-09-03 06:18본문
세월 차암 빨리도 달려갑니다
무더웠던 여름은 가고
벌써 ~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있어요
일지적으로 가을 날씨라 하겠지만
어느덧 가을로 접어 들었습니다
시골은 다가올 겨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배추 무 심고 있어요
파릇파릇 연한 무잎이 아주 이쁘답니다
저는 어제 배추를 심었습니다
한쪽 귀퉁이 흙이 있어
풀뽑고 비닐 씌워 심었어요
초련에 먹을것이 귀해 심어 보았지요
무생채도 바로 해 먹어야 맛나구요
쌈도 먹고 싶은 한포기씩 뽑아서 맛보려구요
헌데 막상 뽑아 먹으려면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희안하지요 ㅎ
폰으로 글을 올려야 사진과 함께 올리는데요
폰으로 올리면 사진이 잘 안 올라가네요
무더웠던 여름은 가고
벌써 ~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기운이 있어요
일지적으로 가을 날씨라 하겠지만
어느덧 가을로 접어 들었습니다
시골은 다가올 겨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배추 무 심고 있어요
파릇파릇 연한 무잎이 아주 이쁘답니다
저는 어제 배추를 심었습니다
한쪽 귀퉁이 흙이 있어
풀뽑고 비닐 씌워 심었어요
초련에 먹을것이 귀해 심어 보았지요
무생채도 바로 해 먹어야 맛나구요
쌈도 먹고 싶은 한포기씩 뽑아서 맛보려구요
헌데 막상 뽑아 먹으려면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희안하지요 ㅎ
폰으로 글을 올려야 사진과 함께 올리는데요
폰으로 올리면 사진이 잘 안 올라가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