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불 헤치며 고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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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유황오리 댓글 2건 조회 13,724회 작성일 21-04-17 06:29본문
어제 오후 일 마무리도 미루고
임실 산으로 숭~
낙엽에 미끄러지면서
꺽오온 고사리 입니다
귀하게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임실 산으로 숭~
낙엽에 미끄러지면서
꺽오온 고사리 입니다
귀하게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수정님의 댓글
김수정 작성일공장이 엄청 넓네요^^
우리유황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우리유황오리 작성일
네 넓다고 볼 수 있지요
댓글 함께 해 주심을 이제 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