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정 엄마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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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유황오리 댓글 0건 조회 1,155회 작성일 23-01-12 05:05본문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누구나 자식 키울 때는. 고생하시죠
내게 딸린 자식이라.
힘들어도 사랑으로 보듬고 키우셨겠지요
본능이기에 숙명처럼
부모는 자식을 무아한 사랑을 다 주는데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갚는다
내가 부모에게 사랑 나눈만큼
자식에게 그대로 받겠지
본보기이니까.
아리 요즘은. 효가 사라졌다
그러니 받을 생각도 말자
요양원 그냥. 생기는게 아니다
그저 사는동안 아프지 말자
건강 챙기자
누구나 자식 키울 때는. 고생하시죠
내게 딸린 자식이라.
힘들어도 사랑으로 보듬고 키우셨겠지요
본능이기에 숙명처럼
부모는 자식을 무아한 사랑을 다 주는데
자식은 부모에게 홉으로 갚는다
내가 부모에게 사랑 나눈만큼
자식에게 그대로 받겠지
본보기이니까.
아리 요즘은. 효가 사라졌다
그러니 받을 생각도 말자
요양원 그냥. 생기는게 아니다
그저 사는동안 아프지 말자
건강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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